2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4/4분기 기업실적 잠정치를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0% 이상 증가하는 기업들은 2월에 1.4%(2월 19일까지의 월간수익률임)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해 같은기간에 4.7%하락한 지수와 비교할 때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증권사 양해정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경기는 하락하고 있지만 분기실적 호전주들은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2월 이후의 포트폴리오로 1/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들 종목으로 두산중공업, 현대증권, SK, 코오롱, 삼영전자, 영원무역, 한전KPS, 호텔신라 등을 꼽았다.
또한 주간 투자 유망주로 주간 수익률이 하위에 속하면서 PER이 낮은 종목을 주간 포트폴리오로 추천했다.
대신증권이 제시한 주간 투자유망주는 메리츠화재, 동국제강, 현대해상, 동양종금증권, 동부화재,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호남석유, 금호석유, 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