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 83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지난해 순이익이 보수적인 회계처리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3% 증가했고, 2009년에는 SK브로드밴드와 유선통신장비 시장 진출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 현재 자사주 취득 중이고, 배당성향 30% 유지가 예상되는 등 주주이익 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2009년 예상 PER 6.5배, PBR 0.6배에 불과하다. 2008년말 보유한 현금성자산이 560억원에 달한다. 목표 PBR을 하향조정해 6개월 목표주가를 9100원에서 8300원으로 8.8% 낮춘다. 목표주가는 2009년 예상 BPS 1만0917원에 목표 PBR 0.76배(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평균 0.95배를 20% 할인)를 적용해 구했다. 시장평균대비 할인한 이유는 낮은 유동성과 단기 캐틀리스트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지난해 매출액 전년비 1.9% 감소...영업익 전년비 6.5% 증가
4/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2% 감소한 188억원을 기록해 추정치를 9.8% 하회했다. TIIS(Telephony & IP Integration System), IMS(IP Multimedia Subsystem), T-interactive, Personal Media 등 무선데이터 솔루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7.9% 증가했으나, HLR(Home Location Register), GLR(Gateway Location Register) 등 음성핵심망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3.4% 감소했다.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8.4% 증가한 1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6%로 전년동기대비 2.2%p 상승했다. 영업외부문에서 이자수익 8억2000만원, 지분법평가손실 2억원, 투자자산 처분손실(라이언앤카일) 7억4000만원이 발생해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5%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33억원으로 1.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다. 2008년 주당 배당금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으나 배당성향 30%를 유지한 300원으로 예상된다.
◆ 올해 신규 제품 성과 기대
텔코웨어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26.4%, 40.0% 증가한 800억원과 1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 SKT에 인수된 SK브로드밴드에 IMS와 초고속인터넷망 장비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아직 수주 여부와 공급 규모가 확정되지 않아 수익 추정에는 보수적으로 반영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9.6%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세전이익은 지분법평가손실 감소로 전년대비 14.2%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