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1,100대의 지지력은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음, 일단 지지력 테스트는 신뢰도가 높은 수준으로 판단. PER 10배, PBR 1배, 로그챠트상 1,1000선은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음.
동유럽과 서유럽에서 발생한 디폴트 위기의 영향은 1분기 유럽지역 금융기관 실적악화를 가늠하게 하는 상황. 따라서 1분기 미국 금융기관 보다 유럽금융기관의 실적 악화와 주가 하락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CDS 추이를 보면 중남미/중동/동유럽 수준으로 높음. 아시아권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안정적인 추세. 유럽지역은 실적 악화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 상황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서바이벌 게임에서 살아남은 것이 관건이 되며 살아남는 곳은 향후 상대적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이점에서 보면 아시아권은 미국이나 유럽지역보다 상대적 우위에 있다는 판단.
한국의 2,3월 외채 만기도래에 대한 부담이 발생 중이지만 일단은 지난 연말보다 상황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두산인프라코어의 M/S발표 수치해석 오류도 정정된 상황.
한국 업체의 경우 이번 금융위기에서 상대적 우위에 놓이는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관점의 접근이 필요함.
이번주는 지지라인 테스트를 지켜봐야 할 것이지만 금일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 강도도 약화되고 있으며 특히 연기금과 투신(프로그램 제외시)의 매수유입을 감안하면 수급상황도 양호하다는 점에서 보면 긍정적인 스텐스를 유지하는 전략에 무게를 두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