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22명으로, 국내 대학원 입학 예정인 내국인 10명과 외국인 12명이다. KT&G장학재단은 이들에게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외국인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외에도 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곽영균 이사장은 이날 “KT&G장학재단은 기초학문 활성화를 통해 국가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며 "1기 장학생 여러분의 소중한 인연이 지속되고 학업적 성취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G장학재단은 작년 11월 ‘연구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으며, 금번 장학생 선발 외에도 오는 4~5월경 해외유학 장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 KT&G장학재단의 지원금액은 약 10억, 수혜자는 40여명이 될 전망이다.
KT&G는 기업 경영이념 중 하나인 ‘함께하는 기업’ 구현을 위해 지난 2008년 6월 110억원을 출연하여 KT&G장학재단을 설했다.

곽영균 KT&G장학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장학증서 수여 후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