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관세청이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 확정치'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33억5600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1월 수출은 213억 6800만 달러로 전년동월과 비교해 33.8% 급감했다.지난해 11월(-19%) 이후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1월 수입은 247억 2400만 달러로 전년동월에 비해 31.9% 감소했다. 수입 역시 지난해 11월(-14.9%) 이후 3개월째 감소세다.
1월 수출액 확정치는 이달 초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잠정치보다는 3억2500만 달러 줄었고 수입은 6200만 달러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잠정치(29억 7000만 달러) 보다 3억 88600만 달러 커졌다.
한편 지난 2일 지식경제부 잠정치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2.8% 감소한 216.9억달러, 수입은 32.1% 감소한 246.6억달러로 무역수지는 29.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