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위원장 박태호)와 공동으로 1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51층에서 '지재권 피해실태와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무역협회가 무역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지식재산권 침해실태조사 결과 나타난 우리 기업의 지재권 피해실태가 소개됐다.
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1,049개 국내기업중 28%인 294개 기업이 1,665건(업체당 평균 5.7건)의 지재권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중국에서 모조품 단속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단속전문업체 CUIPPC대표(Mr. Liming Fan, 范利明)가 중국에서의 모조품 단속활동 실태와 대응요령을 소개했고, 지재권 피해시 모범적인 대응활동을 한 바 있는 현대모비스와 잘만테크 등 2개 기업의 성공적인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무역업계 지재권 담당 임직원을 포함하여 특허법인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