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측은 1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업구조 재편과 사업부문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타법인 주식양수를 검토중"이라며 "다만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또 현재 자금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전일 유가증권시장본부이 주가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데 따른 답변이다.
한편 최근 뉴스핌은 장외 바이오업체가 생수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일경 인수를 추진중인 사안을 보도한 바 있다.
M&A 딜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지난 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상 인수계약을 마무리한 상태"라며 "일경 대표이사의 지분인수를 포함해 전환사채(CB) 인수, 장내매수, 유증 참여 등을 통해 30% 가량의 지분을 획득할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인수 추진에 대해선 "일경은 내의사업으로 잘 나가던 회사였는데 최근 안좋아졌다"며 "현재 일경이 주력하는 생수사업에 더해 인터넷쪽사업과 바이오사업을 결합해 사업을 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