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23.09엔, 0.29% 하락한 7945.94엔으로 마감했다.
장초반 전날 하락한 데 따른 반동으로 일시 상승했으나 미국 금융구제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상승 폭을 반납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 정부의 경기 및 금융 대책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11일 일본은 건국기념일로 금융시장이 쉬어가기 때문에 관망심리가 강화되었다. 이런 면에서 낙폭 역시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전날 실적경고와 함게 2만명 규모의 감원계획을 발표한 닛산자동차는 7% 이상 상승했다.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이 4% 이상 상승하는 등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엔화 강세에 대한 경계심에 소니가 1% 가까이 하락했으며 JFE 홀딩스 등 철강주도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