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시에서 쌍용차는 전날에 이어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965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12시30분경 하한가에 벗어나 낙폭을 줄이더니 1시3분경에 상한가인 1295원으로 뛰어올랐다. 1시55분 현재 상한가 매수잔량 323만여주가 쌓여있다.
965원에서 1295원까지 330원(34.2%) 치솟는데 30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같은 급등에 의아해하고있다.
쌍용차는 법정관리가 개시돼 앞으로 정상화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을 포함해 넘어야할 산들이 많기 때문이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규모 감자가 진행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