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전날 하락한데 따른 반동으로 강세로 출발했지만 미 금융구제책에 대한 경계심에 상승폭을 줄이며 강보합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호주는 약세로 전환했다.
중국 증시는 약세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하고 있다. 홍콩 증시는 1% 가끼이 상승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미국의 정책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지만 점차 경계매물과 관망심리가 강화되고 있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15.51엔, 0.19% 상승한 7984.54엔으로 마감했다.
장초반 전날 하락한데 따른 반발매수주문의 유입되면서 상승했지만 미국 금융구제책에 대한 경계심이 강화되면서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금융구제책에 기존 '배드뱅크' 설립안이 빠질 것이라는 관측에 관망 무드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출됐다.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을 비롯한 은행주와 함께 보험,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 전날 신규주 발행소식에 급락한 노무라지주도 반등했다.
10시 34분(현지시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에 비해 5.88포인트, 0.26% 상승한 2230.59를 기록하고 있다.
초반 약세로 출발하며 사흘만에 조정국면을 보였으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등 물가지표 발표후 보합권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지난달 CPI는 전년동월대비 1% 상승해 직전월1.2%에 비해 상승세가 둔화됐다. 반면 생산자물가지수(PPI)는 3.3% 급락하며 근 7년래 최대 하락율을 보였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145.81포인트, 1.06% 상승한 1만 3914.87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도 0.48% 상승한 4516.14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