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늘 16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 2009'에서 올해 글로벌 전략폰 '울트라터치(Ultra TOUCH)'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울트라터치'를 당장 이달 중순부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울트라터치(Ultra TOUCH)'는 휴대폰의 혼이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삼성 울트라에디션 시리즈의 첫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이다.
이 휴대폰의 특징은 우선 디자인. 기존 풀터치스크린폰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슬라이드 타입에 세련된 선의 흐름이 어우러 정제된 아름다움을 살렸다는 평가다.
특히 곡선을 살린 라운딩 처리와 후면의 힌지 부분까지 깔끔하게 마감된 실키백(Silky-Back) 마감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는게 삼성전자의 설명.
또 꿈의 디스플레이 2.8인치 AMOLED를 탑재해 자연색에 가까운 그래픽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DSLR급 화질의 800만 화소 카메라, 사진촬영장소의 GPS 정보가 자동 기록되는 Geo-tagging 등 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
특히 UI도 풀터치스크린폰에 최적화된 UI인 'TouchWiz(국내 햅틱 UI)'에 3D 효과가 업그레이드 된 'TouchWiz' 신규 버전이 탑재됐다.
DMC부문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부사장은 "울트라터치는 기능,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UI)에서 삼성 DNA를 집약한 폰"이라며 "울트라터치를 앞세워 세계 터치스크린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