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이 1376~1386원에 마감했고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타고 있어 환율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381.60/82.00원으로 전날보다 0.60/1.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80.60원으로 전날보다 0.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82.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크게 키우지 못한 채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1300원대 후반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수급상으로도 환율이 크게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1300원대 후반에서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