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개선에 따른 실적 정상화로 목표주가 9,6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대상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BUY)와 9,600원으로 유지한다. 목표주가 9,600원은 음식료 평균 PER에서 20%를 할인한 PER 8.7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08년 대상은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03년 매각한 아스파탐 사업 부문 매각 대금 미지급 부문의 대손상각 충당금(약 300억원) 등 영업외비용의 증가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대폭 감소하였다. 그렇지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근거는 09년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영업외 부문의 일회성 손실은 전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영업외비용 증가로 4분기 당기순손실 174억원 기록
대상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216억원,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2.6% 증가, 32.0% 감소하였다. 전반적인 제품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전분당 사업부문의 매출 부진으로 매출액은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또한 환율 상승으로 인한 매출총이익률 하락, 광고선전비 증가(모델교체, 광고 노출량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하였다. 당기순이익은 -174억원을 기록하여 적자 전환하였는데 아스파탐 부문 관련 손실(45억원), 구조조정에 따른 영업외 손실(95억원)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4분기 영업외 부문의 손실은 일회성 성격의 손실로 09년에는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긍정적 이벤트 다수- 영업, 영업외 부문 모두 실적 개선
07년 단행했던 구조조정의 성공으로 09년 대상은 기업 정상화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① 이익 축소의 원인이 되었던 적자 사업 부문의 라인 철수로 영업이익은 08년 대비 33.3% 증가한 59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② 영업 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발생하였던 영업외 일회성 손실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아 당기순이익은 372억원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③ 또한 Cash Cow 역할을 했던 전분당 사업부문도 옥수수 가격의 하락과 Non-GMO 옥수수의 물량 확보로 실적 회복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④ 삼성전자 경영 혁신 전략 본부 임원이었던 박성칠 사장을 고문에서 CEO로 승진시키며 적극적인 경영 효율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⑤ 오는 5월 대한통운 유상감자대금 214억원이 유입되는 등 09년은 긍정적 이슈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