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가격 인상 이외에는 매출 성장 동인이 없을 것이고, 새롭게 계약한 맥아 가격이 약 17.1% 하락했음에도 8%의 관세부과와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원가율이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OB맥주의 매각에 따른 맥주 시장의 새로운 경쟁 구도가 그 동안 안정적이었던 마케팅 비용 지출을 확대시킬 것"이라며 "지주회사 출범으로 진로 관련 이벤트(진로 상장, FI들과의 옵션계약 이행)에 대한 부담은 하이트홀딩스로 이전됐지만 센티멘트상 여전히 자회사인 하이트맥주의 주가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로는 15만5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