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 3만3800원 ↑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2만6500원에서 3만3800원으로 27.5% 상향조정한다. 근거는 다음 세 가지다. ▲ 지난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해 양호했고, 올해에도 피파온라인2, 슬러거 등 온라인 스포츠 게임 호조와 해외 매출 증가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 올해 신규로 서비스 될 배틀필드 온라인, Project GG, 에이지 오브 코난 등은 차기 성장원 으로 예상된다. ▲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이 7.1배로 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평균 11.6배의 60% 수준에 불과하다. 6개월 목표주가는 3만3800원은 2009년 예상 EPS 3384원에 목표 PER 10.0배를 적용해 구했다.
◆ 4Q 영업익 전기比 39.8%↑...컨센서스 26.% 상회
지난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4.8%, 39.8% 증가한 509억원과 125억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대비 각각 8.3%, 26.0% 많았다. 웹보드 게임 매출이 성수기와 마케팅 강화 등의 효과로 전분기대비 13.2% 증가했다. 스페셜포스의 월평균 매출이 30억원 초반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피파온라인(월평균 30억원), 슬러거(월평균 20억원) 등의 호조와 해외 매출 증가(3/4분기 31억원 -> 4/4분기 57억원)로 퍼블리싱 부문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5.6% 늘었다.
게임온과 중국/미국현지법인에서 지분법평가손실이 발생했으나 펜타비전의 실적이 대폭 호전되면서 지분법평가이익 37억원이 발생했다. 영업외비용으로 결제업체와의 계약조건 변경으로 인한 매출채권처분손실 32억원과 게임판권 관련 무형자산감액손실 38억원을 계상했다. 이와 같은 보수적인 회계처리로 4분기 세전이익은 94억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10.7% 증가하는데 그쳤다.
◆ 온라인 스포츠게임 호조지속, 수출 증가...고성장 지속 전망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로 전년대비 각각 25.3%, 40.9% 증가한 2100억원과 500억원을 제시했다. 피파온라인2, 슬러거 등 온라인 스포츠게임 매출이 전년대비 62% 증가하고, 해외 매출이 중국에서의 크로스파이어 호조로 16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009년 신규라인업인 배틀필드온라인, Project G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의 매출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는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8.3%, 45.8% 증가한 2151억원과 517억원으로 가이던스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