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효율적인 품목 믹스를 통해 두드러진 원가율 개선 효과를 나타낸 2008년
동아제약의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8%, 17.4% 증가한 1850억원, 210억원을 나타내며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회.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4%, 29.0%의 매출 증가를 나타낸 처방의약품 부문 및 수출 부문의 고성장세 지속과 저수익 의료기기 사업부문의 외형 감소를 통한 효율적 품목믹스 전환으로 수익성은 지속 방어 양상. 처방약 부문의 선전은 플라비톨, 오로디핀 등 순환계 영역 치료제들이 yoy 평균 약 100% 이상의 높은 처방 신장세를 나타낸 데 기인함.
◆ 이연법인세 효과에 따른 큰 폭의 순이익 감소
한편, 금번 4/4분기 자회사 오츠카와 동아팜텍의 적자로 지분법 평가 손실이 확대되면서 세전 순이익은 당사 예상치를 약 16.7% 하회. 오츠카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광고비 급증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순이익 역시 당사 예상치 대비 약 46.5% 하회하였으나, 이는 2009년 이후의 법인세율 하락에 따른 이연법인세 효과를 일시에 반영한 데 따른 것임.
◆ 2009년에도 돋보일 수출 부문의 탄력적인 성장세
지난해 저수익 사업부문의 매출 감소를 고마진 처방약으로 대체해 나감과 동시에 수출 부문의 무게 중심 강화를 통해 이익의 질을 확연히 변모 시킴. 지난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수출 부문은 약 21%에 달하는 성장세를 지속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한편, 코자 제네릭 복합제 및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의 PMS만료에 따른 제네릭 출시가 오는 상반기 중 예상되고 있어 지난해 하반기에 이은 제네릭 신제품 사이클도 지속될 수 있을 전망.
◆ 스티렌 제네릭 출시는 여전한 우려 요인
다만, 최근 이 회사의 연매출 740억원대 품목인 스티렌의 제네릭 출시 가능성은 여전한 실적의 주요 변수. 현재까지 허가 대기 중인 제품 포함하여 출시 가능한 허가 품목만 약 70여개로 알려지고 있어, 스티렌 제네릭 출시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 한편, 동사의 cGMP관련 신공장 착공에 따른 설비투자 금액이 올해 및 내년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에 따른 원가율 상승 불가피. 주요 파이프라인 중 천연물 신약에 대한 임상 3상 진입은 오는 상반기 중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신약 임상 진전에 보다 주목해야 할 시점. 목표주가 13만원, 투자의견 BUY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