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 시장에서 테마주의 흐름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테마주의 흐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녹색 성장이라는 정부정책에 맞춰 하이브리드와 풍력, LED 테마 등도 실제 시장에서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거 그 어떤 테마 중에서도 실질적인 효용과 가치를 지닌 테마가 태양광 테마라 하겠다.
동양제철화학은 화학 관련 사업을 하였으나 신규 사업으로 태양광발전의 태양전지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 분야를 추진하면서 대형 실적수주와 신규공장 증설 등 매출증가세가 가시화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종목이다. 과거 국제유가의 고공행진 속에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었으나, 시장의 급격한 하락세와 폴리 실리콘 사업에 대한 과잉공급 문제가 대두되면서 44만 3,000원에서 15만 5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과거 제3공장 신설 결정 등 지속적인 설비투자로서의 생산능력의 확대와 미국 및 독일과의 폴리실리콘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태양광 사업에서의 수직 계열화 사업체제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고, 폴리실리콘 수주계약으로 인하여 앞으로 수출 물량에 대한 확보도 꾸준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 시장은 큰 폭의 베어마켓 랠리의 연장인가 추가 하락인가의 갈림길에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베어마켓 랠리의 흐름이 지속되고 최근 다시 이어지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지가 된다면 현재 상대적인 저점 권에서 반등의 모습을 보이는 동양제철화학의 향후 흐름이 기대된다.
출처 : 평택촌놈 투자연구소 (www.502.co.kr), 전화 : 0502-777-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