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3일(현지시간) 4/4분기에 36억달러(주당 1.57달러)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 1억달러(주당 4센트)의 순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한 71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부진에 대해 모토로라 측은 밀린 세금의 정산과 구조조정 관련 비용을 지출한 것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4/4분기에 휴대폰 출하량은 1920만대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3%감소한 수치를 보였으며 휴대폰 사업 부문의 부진이 대규모 손실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모토로라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분기 배당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