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이 1380/1382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한미 통화스왑이 오는 10월말까지 연장돼 이 또한 외환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증시 또한 1180선을 회복하고 있어 환율에는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377.50/1378.00원으로 전날보다 12.00/11.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77.00원으로 12.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8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조금씩 저점을 낮추고 있다.
다우지수 상승과 한미 통화스왑 연장 호재가 1400원대 부근 매물대 압력과 맞물려 환율에는 하락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1400원 부근 매물대 압력을 받으면서 조정 흐름을 보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대내외 호재로 인해 환율은 하락 조정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저가의 꾸준한 결제수요는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