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박대용 애널리스트는 4일 효성과 관련, "4/4분기 영업이익은 중공업과 산업재부문의 호조로 1269억원 수준에 이르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수단으로 약 320억달러 규모의 전력설비 투자를 결정하면서 변압기와 차단기를 주력으로 하는 중공업부문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산업자재 역시 원료가 하락과 환율상승으로 타이어코드의 물량감소를 상쇄하고 미국 경기부양 수혜가 더하며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적정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