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시장 안정화가 구조적 현상으로 굳어지면서 실적호전 기대감이 큰 이동통신이 지난 1월에도 순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에 해지율은 하향 안정화된 반면 가입자 순증 및 ARPU(1개월 지연 발표, 따라서 12월 ARPU)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 SK텔레콤(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25만원)
지난 1월에 해지율 2.2%, 가입자 순증 8만6000명, ARPU 전년동월대비 -1.6% 등을 기록했다. SKT는 지난해 상반기에 3%를 웃도는 해지율을 기록함으로써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올해 해지율을 2.2%로 예상 돼 이를 토대로 2009년 영업이익 증가율을 13.9%로 전망된다.
◆ KTF(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만4000원)
지난달에 해지율 3.0%, 가입자 순증 5.4만 명, ARPU 전년동월대비 1.8% 증가 등을 기록했다. 3G 효과로 전년동월대비 ARPU 증가세가 10개월째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 KTF의 지난해 해지율은 4.2%였으며, 2009년 해지율은 2.8%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ARPU 증가세와 해지율의 급격한 하락세를 고려하면 KTF의 2009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90%를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 LG텔레콤(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만1000원)
지난 1월 해지율은 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의 3.7% 대비 무려 0.9%p 하락한 것이다. ARPU 또한 접속료 영향으로 5% 증가했다. 올해 KTF의 해지율은 3.3%로 예상되고 있으며, 영업이익 증가율은 9%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