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엠케이전자 및 업계에 따르면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9월까지 이미 매출 3459억원, 영업이익 136억여원을 거둬 매출액3482억원, 영업이익을 104억여원을 기록한 지난 2007년의 실적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3일 오전 10시2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구리 본딩와이어 부문의 호조와 솔더볼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세가 실적상승의 주 요인으로 판단된다”며 “뿐만 아니라 환율상승에 따른 수혜도 실적증가에 촉매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4/4분기 실적 및 전망과 관련, 이 회사 관계자는 “실적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매출 수량의 일부 증가와 환율상승에 따른 효과로 생각되지만 4/4분기 실적은 아직 집계가 끝나지 않아 구체적 언급은 어렵다”며 “올해 또한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과 여러가지 외부 변수들로 인해 쉽게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시장일각의 ‘중국 공장 준공’설에 대해,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법인을 세우기로 결정하고 현지 개발부와 협의를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 준공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중국 내 경제상황과 여러 가지 경영환경을 고려해 세밀한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