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보험회사 에이플락(Aflac)은 4/4분기 순익이 48% 감소했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7% 가까이 급등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후 샌디스크는 4/4분기 주당 8.25달러, 18억 6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매출은 8억 6390만 달러로 전년동기 12억 5000만 달러에 비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1.65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60센트의 손실과 7억 66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록 매출액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손실 규모가 예상외로 큰 것으로 확인되며 장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14% 급락한 9.7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에이플락은 4/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48% 급감한 주당 42센트, 1억 9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측은 엔화강세 영향을 제외하면 올해 영업익 확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영업익이 전년 13%~15%로 증가할 것이며 주당순익이 4.51~4.59달러로 늘어날 것이라는 기존 예상치를 고수한다고 밝혔다.
에이플락의 주가는 장 마감후 거래에서 6.7% 오른 24.58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