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전문이다.
■ 예상치를 밑도는 4사분기 실적
대림산업의 4사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3%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92.4% 감소함. 이는 1) 플랜트 및 토목 부문의 원가율 재조정, 2) 주택부문에서의
분양촉진을 위한 판매비 선반영 및 3) 유화부문의 원가율 상승에 따른 매출총이익율 하락과 4) 미분양 주택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이 반영되었기 때문임. 세전이익은 2691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대부분 유화부문의 지분법 손실 1639억원과 미착공PF에 대한 영업외비용 745억원 발생에 기인함.
■ 하반기 주택가격 흐름 확인 이전까지는 제한적인 상승 여력
해외부문의 양호한 현금흐름과 서울외곽고속도로 지분 및 보유용지 매각 등 현금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자구책 마련 감안시 2009년 EPS 대비 5.0배에 불과한 현주가 수준은 valuation 어프로치가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7,000원을 유지함.
하지만 대림산업의 경우 2008년 상반기 분양물량이 많아 완공 주택이 대부분 2010년에 집중됨을 감안할 때 2009년도에는 분양촉진에 따른 원가 발생, 20101년도에는 대손상각비 추가설정이 주요 이슈가 될 것임. 이에 따라 하반기 주택가격 하락세 둔화 및 및 지방 미분양 해소 추이가 확인된 이후 추가적인 상승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