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국제곡물가격과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주가, 실적 모두 CJ제일제당에 최악의 한해였습니다. 최근의 상황에서는 국제곡물가격보다는 환율이 가장 실적에 민감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환율이 1/4분기를 정점으로 안정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당사 리서치는 전망하고 있으며, 환율이 안정화되는 시점에 CJ제일제당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됨과 동시에 주가 역시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내수경기 부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내수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전략, 경쟁력으로 영업 실적이 개선될 전망. 핵심 사업부로 자리잡은 가공식품 부문의 지속적 신제품 개발•출시, 소비자들의 브랜드 식품 선호 증가, 대형 제품 매출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와 소재식품 부문의 유연한 가격 정책력 등으로 매출 성장과 안정적 이익을 확보할 전망. 이에 따라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 18.1% 증가한 37,242억원, 3,090억원을 기록할 전망.
█ 실적 개선의 Key Factor
동사 실적 개선의 Key Factor는 바로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임. 국제 곡물가격은 하향 안정세로 원가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원가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환율의 불안정한 움직임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지만 당사는 원/달러 환율이 2009년 하반기에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환율이 안정화되는 시점에 가격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동사의 매출이익률은 2008년 32.1%에서 2009년 33.8%, 2010년 35.4%로 개선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000원을 신규로 제시. 목표주가 산정 방식은 Sum of the Parts 방식으로 산출. 영업가치는 2조 5,707억원으로 이는 국내 음식료 업체 가중 평균 EV/EBITDA에 30% 할인한 6.5배를 적용했고, 지분법적용투자주식, 부동산, 삼성생명 보유 가치를 합산한 비영업가치 1조 1,379억원에 채권자, 우선주 가치를 차감하여 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