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형강 수요 부진에 따른 감산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만4000원은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4분기 실적: 예상 수준
이제 시장의 관심은 1,2분기 실적 악화 정도에 있음
현대제철의 4분기 영업실적은 대체로 예상한 수준이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1,2분기 실적 악화 정도에 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7.4% 감소할 전망이며, 2분기 영업이익도 62.5%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봉형강 수요부진에 따른 감산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 2월 중순까지는 BEP 이하의 수익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동사 주가는 11월 중순부터 상승,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업황 부진을 감안할 때 당분간 이러한 주가 패턴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중반경 업황 회복 가능성, 하반기 일관제철소 완공에 따른 성장성 제고 등을 감안하여 저점 매수시점을 모색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동사에 대한 Buy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4,000원을 유지한다.
판매량 급감, 판매단가 인하 등으로 4분기 영업이익 직전분기대비 53.8% 감소
4분기 영업이익은 2,0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로는 33.5% 증가했으나, 직전분기대비로는 53.8% 급감하였다. 11월부터 봉형강업황이 악화되어 판매량이 급감했으며, 판매단가도 11월과 12월의 가격인하 영향이 반영되었다. 4분기 봉형강(철근, H형강, 형강) 판매량은 127.8만톤으로 전년동기 및 직전분기대비 각각 34.5%와 32.2 감소했다. 봉형강 평균 판매단가는 톤당 101만원으로 직전분기대비 15.4% 하락하였다. 세전이익의 급감은 지분법평가이익 및 외화관련손익 악화에 기인한다. 4분기 실적이 예상수준이므로 2009년과 2010년 실적 추정치 변경은 소폭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