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메디포스트는 배아줄기세포가 아닌 성체줄기세포와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 FDA의 배아줄기세포 임상 시험 승인은 메디포스트와는 관련이 없다"라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생명공학기업인 제론(Geron)이 올 여름 세계 최초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척수 손상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시험을 미국 FDA로 부터 승인 받은 것으로 지난 24일 알려졌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제론은 앞으로 6~8명 정도의 환자에게 배아세포에서 분리된 세포를 주입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4~7개 의료시설에서 이같은 시험이 수행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후 2시 5분 현재 메디포스트의 주가는 550원(4.60%)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장중한 때 1만2900원까지 상승해 전일종가대비 큰폭의 상승세를 연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