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은 LED면조명 620개, LED형광등 400개 등 총 1020개, 22만 달러의 산업용 및 상업용 LED조명을 지난 23일 선적했다고 밝혔다.
중동은 까다로운 조건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이 쉽지 않은 지역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성엘컴텍은 바이어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 LED조명기구 첫수출을 하게 됐다.
한성엘컴텍은 수출금액은 미미하지만 그간 수천만 원대의 샘플링 수출을 통해 구축된 신뢰성에 의한 수출이기에 향후 중동지역을 포함한 해외 조명수출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이미 수십 종류의 산업 및 상업용 LED조명 모델을 제공한 상태로 오는 2월 중순에도 중동지역에 추가 선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엘컴텍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주 유럽 중동지역 등에 LED조명 공급계약을 체결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