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시장은 단기적으로 중요한 변곡점의 위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7일 고점을 형성한 이후 5일선을 돌파하지 못하는 하락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증시의 중요한 매매의 주체인 외국인과 투신의 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수관련 대형주의 매매는 조심해야 합니다. 고용지표부진 그리고 소비지표의 악화로 이어진 악재가 이제는 기업실적에 대한 평가로 증시의 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지수관련 대형주의 매매는 관망하시고 최근 지수의 영향을 적게 받는 종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최근 거래소시장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종별로의 움직임이 아닌 종목별로 수급이 살아있고 재료를 보유한 종목들이 순환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아직 시장의 심리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추세가 살아있으며, 매수의 주체가 있는 NHN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NHN은 코스닥시장의 대표주식에서 최근 거래소시장으로 이전한 종목으로서 외국인들의 매수가 집중되고 있는 몇 안 되는 종목중의 하나입니다.
NHN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세는 “코스피200“ 지수편입에 대한 지분 확대과정으로 판단되며, 그들의 매수세는 지속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도 박스권을 형성시키면서 일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으며, 이들 주가의 하락을 방어하는 버팀목 역할을 해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차트의 모습을 보면 88,800원을 저점으로 단기적으로 130,000원까지 반등을 만든 이후 한 달 정도의 기간에 횡보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고점을 낮추고 저점을 지속 높이면서 쐐기형의 모습을 만들었으며, 이제 상승과 하락의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위치입니다.
최근 게임 관련주들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주들의 강세는 소비심리 악화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외출과 외식을 줄이고 여과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현상이 게임주들의 업황호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장으로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온라인 시장의 대장인 NHN의 향후 움직임에 주목해야합니다. 최근 게임사업의 개편과 IPTV와 무선인터넷 사업의 추가로 인해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종목은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중기적인 시각으로 분할매수 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출처 : 평택촌놈 투자연구소 (www.502.co.kr), 전화 : 0502-777-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