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한 가운데 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은 1378/138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미국 금융시장도 다시 불안해지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이 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85.00/86.00원으로 전날보다 7.00/8.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84.20원으로 전날보다 6.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8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고점을 조금씩 높이면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1300원대 후반 상승추세를 이어가면서 설 전 매물대 부담도 고려해야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1300원대 후반에서는 매물대 부담이 있지만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양방향이 열려있지만 상승 전망이 좀 더 우세하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