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전홍민 애널리스트는 "PS 및 성과급 지급을 감안할 경우 실질적인 영업이익률은 5.7% 수준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분 반영도도 점차 약화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실적에 비해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4/4분기 매출액 2조7000억원, 영업이익 46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5%, 22.7% 감소했다고 밝혔다.
건설부문 매출은 해외부문 매출급증으로 전년대비 4% 증가, 상사부문은 석유화학 제품 가격하락 및 물량감소로 매출 1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삼성물산의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신규수주 12조원, 건설부문 매출 7조5000억원, 상사부문 자원배당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