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S&P는 로이터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가 깊어지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이보다 더 내려갈 수 있다"면서 마이너스 성장률이 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S&P는 또 불안정한 금융 시장과 북한 문제가 국가 신용등급에 주요 위험요인이지만 현재 국가 신용등급에 단기 리스크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이날 수정된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우리경제성장률을 0.7%로 제시했다. 이보다 낮은 경제성장률은 지난 1971년 이후 오일쇼크 당시 1980년(-1.5%), 외환위기가 닥친 1998년(-6.9%) 단 두 해 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