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전일 KT자사주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으로 KT와 KTF의 합병비율을 1:0.72로 결정했다"며 "총합병비용 중 86%를 자사주 교환으로, 나머지 14%만을 신주발행하면서 주가희석(dilution)효과를 2.8%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KT와 KTF간 확정된 합병방법을 기반으로 산정한 KT 합병법인의 적정가치는 최소 6만4000원으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NTT 도코모(DoCoMo) 지분율 하락(KTF 외국인 지분율 25.7% à 19.2%)과 이에 따른 자사주 활용 비중 증가로 인해 합병법인의 적정가치는 최소 6만4000원(2008년 실적 기준)으로 산출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