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충당금 설정으로 감소해 당초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해외 화공부문 활발한 기성율 반영: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5.8% 증가한 8,149억원으로 집계됨. 화공수입(매출비중 69.4%)중 해외현장의 활발한 기성율 반영에 따른 것임. 환경수입(매출비중 18.3%) 또한 전년동기 대비 37.2% 증가함. 4분기 누계 수주액은 성공적인 해외 플랜트 확보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38.3% 증가한 4조 3,055억원임.
일시적인 충당금 설정으로 영업이익 감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함. 원가율은 87.3%(+3.9%p), 판관비율은 9.6%(-1.8%p)를 기록함. 원가율 상승은 산업설비부문내 인텔반도체 현장 추가원가 발생 및 현대제철 공사 재료비 상승에 따른 400억원의 공사손실충당금 반영에 따른 것임. 다만, 선반영된 충당금은 사업주와의 보상협의 과정에서 일정부문 환입될 가능성 상존함. 4분기말 무차입 구도 유지함에 따라 순현금은 7,080억원을 기록함.
적정주가 75,900원 상향, 'BUY'유지: 삼성엔지니어링의 적정주가는 75,900원임. 이는 재추정 실적하에 해외 플랜트업체(Technip 등 13개사)의 수정 PER, EV/EBITDA, ROE vs. PBR 등의 상대적인 Valuation 비교방법에 따라 산정한 것임. 전일 CEO 간담회에서 30% 배당성향(08년 주당 1,500원 배당금)과 더불어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을 약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