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현대H&S와 관련, "전일 서울시의 한강변 재건축단지 초고층허용으로 압구정동 일대에 고층건물 규제 완화로 재건축이 가속화 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 기사는 20일 오전 10시 19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특히 손 애널리스트는 "현대H&S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로 현재 압구정동에 토지 6415 제곱미터(㎡)와 건물 1만5827제곱미터(㎡)등 총 2만2242제곱미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현대H&S가 보유한 압구정지역의 부동산 공시지가와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지분을 포함하면 현 시가총액을 웃도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서울시의 한강변 재건축단지 초고층허용으로 압구정동 일대에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현대H&S가 보유한 압구정동 지역의 부동산가치도 크게 오르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압구정동 재개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현대H&S가 자산주로 주목받고 있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시는 부지면적의 25% 이상을 시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초고층 재건축을 허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한강 중심의 도시구조 재편 계획'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