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종욱 애널리스트는 "신규 성장 제품으로는 터치스크린용 ROIC센서의 매출 확대와 디스플레이포트 모니터와 노트북용 타이밍 컨트롤러(Timing Controller)의 점유율 확대, LED 드라이버 IC의 시장 진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신규사업중 하나인 ROIC((Read Out IC)는 올해 넷북의 터치스크린 도입의 패러다임에 수혜로 나타날 것이라는 점에서 가장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반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성장성이 높은 LED 드라이버 IC도 노트북과 TV용 LED BLU의 성장과 함께 할 것이라는 점에서 신규 사업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티엘아이의 매출은 시장 축소와 판매가격 하락으로 기존 사업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신규 사업의 성장을 통해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16%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티엘아이의 지난해 영업이익에 대해선 "전년비 64억원 개선됨에도 불구하고 파생상품으로 인해 순이익은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올해는 신규사업부문의 수익성 확대와 외화선물환 규모의 축소로 순이익의 개선이 전망될 것이라는 평가다.
그는 "티엘아이의 현재 주가는 수익성 개선을 감안하면 저평가 돼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