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주식은 15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전날보다 7.09% 하락한 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급락한 것은 전날 공시한 한국투자증권의 3/4분기 실적에 대해서 부정적인 평가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최두남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부진한 실적은 PI투자 관련 CRS, F/X 거래관련 평가손실과 지분법 이익 감소 등에 기인한다"며 신용스프레드완화에 따른 추가적인 평가이익이 기대되나 실적측면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상향하나 투자의견은 기존의 '중립'을 유지했다.
모건스탠리증권도 "펀드판매 감소와 이자/배당수익이 줄어들면서 핵심 순영업이익이 줄었고 개선될 신호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비중축소'의 투자의견과 1만80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한편 이 회사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3/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24억원과 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흑자전환한 수치이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90% 이상 급감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