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2007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수정치인 11.9%에서 13.0%로 다시 대폭 상향 수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당초 11.4%로 집계했던 2007년 성장률을 지난해 4월에 11.9%로 상향수정한 바 있다.
이번 수정치는 최종판으로, 중국 경제는 2006년 11.6% 성장한 뒤 2007년에는 13.0%나 되는 빠른 확장세를 보인 셈이다.
하지만 2009년 중국 경제는 약 9% 내외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2009년에는 8% 혹은 5%선까지 급격히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