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이재우, www.shinhancard.com)가 2007년 10월 통합 출범과 함께 출시한 ‘LOVE카드’가 200만 좌를 돌파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12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2009 신한카드 경영전략회의’에서 “LOVE카드와 LOVE체크카드가 지난 6일 현재 각각 184만 좌, 17만 6천 좌를 기록함으로써 드디어 LOVE카드가 200만 좌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알뜰한 소비가 강조되는 만큼 LOVE카드뿐만 아니라 신용카드에 버금가는 부가서비스를 자랑하는 LOVE체크카드 활성화에도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올해에만 LOVE체크카드 회원을 100만 명 이상 추가 모집하는 등 LOVE카드와 LOVE체크카드를 각각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분야의 업계 대표 주자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LOVE카드가 1년 3개월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이처럼 많은 회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로 할인과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것과 LG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주요 가맹점에서의 많은 혜택, 신한금융그룹의 특별한 금융 서비스를 한 카드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보고 있다.
또 LOVE체크카드도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쇼핑, 주유, 외식, 영화 업종에서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고, 놀이공원, 도서 할인에 후불교통카드, 해외 이용, 현금카드 등 편의 기능까지 갖춘 것이 고객들의 호응을 받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올 한해 '내실 경영에 기반한 균형성장 구현'을 전략 목표로 선정하고 선제적 리스크 강화, 저비용 고효율 경영 체제 조기 구축, 시장 지위 공고화, 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강화,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 등 다섯 가지 핵심 전략 과제를 설정,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