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노비츠에 따르면 전일 L&K바이오메드(대표이사 안보영)와 5년간 최소 75억원의 의료기기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또 다시 엘바이오에서 생산하는 원격진료기기와 이동형장비에 관한 총판 계약을 맺었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09시 01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이노비츠 정영우 부사장은 "엘바이오에서 생산하는 U-헬스케어에 관련한 원격진료기기와 이동형장비에 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기간은 5년간 이며 년간 40억원 규모의 판매 총판 계약"이라고 말했다.
또 "엘바이오는 연구와 생산을 담당하고 이노비츠는 보유하고 있는 IT 기술과 보안 기술을 접목하고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부사장은 "마케팅과 영업라인을 강화해 엘바이오의 기존 거래처인 D제약을 비롯해 I사와 S전자 L전자 이외에 정부기관과 신규 업체를 확보해 올해 내에 U-헬스케어 선도업체로 성정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노비츠는 그동안 몇몇업체와 상당부분 계약진행을 해 왔으며 조만간 J사와는 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엘바이오는 서울대 김희찬교수를 주축으로한 연구진들로 구성된 U-헬스케어 개발 선도 업체이며 현재 SK텔레콤과 인성정보 삼성전자등에 U-헬스케어 단말기를 공급하는 업체이다.
앞서 이노비츠는 L&K바이오메드와 5년간 최소 75억원 규모의 의료기기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노비츠는 이번 계약체결과 동시에 계약금을 입금 받았으며 계약만료인 5년후에도 특별한 이의가 없는한 1년씩 자동 연장계약키로 했다.
박상백 이노비츠 대표이사는 "이번 L&K바이오메드와 본 임플란트(Bone Implant) 공급계약은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계약"이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바이오사업과 U-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노비츠가 처음으로 바이오 사업에서 결실을 맺은 '본 임플란트' 제품은 인체 공학에 적합한 기술을 기반으로 퇴행성과 병리학적 질환을 가진 환자를 치유하기 위한 척추 고정장치와 주변기기이다.
이노비츠는 '본 임플란트' 제품이 기존 제품에 비해 시술편리성과 강한고정력 그리고 사용편리성과 월등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L&K바이오메드는 한국과 미국의 척추전문 의료진들이 참여해 척추관련 특허를 공유하는 특허풀(Patent Pool)을 기반으로 한국과 동남아 미국 유럽등 세계각지에 척추전문의와 병원을 상대로 의료기기 판매 네트웍을 구축중에 있는 회사이다.
미국 스탠포드 신경외과 척추전문의이며 L&K바이오매드의 척추융합술 임플란트 개발자인 존 박(Jon park)교수는 "이번 이노비츠와의 공급계약은 한국시장과 세계시장을 겨냥한 도전적이고 혁식적인 움직임으로 이노비츠와 엘바이오의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현재 본 임플란트 시장은 존슨앤존슨사와 매드트로닉스사 에보트스파인사가 세계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미국 15조, 유럽과 아시아 5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는 지난해 기준으로 2000억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