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전히 국내총생산(GDP)이 성장하고 있고 산업생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이 약간, 내 생각으로는 약 2%~3% 정도 감소하는 정도에 그치는 것 같다"며, "지금으로 봐서는 상황에 아직 문제가 없으며 또 급격한 경기 둔화를 예방하기 위해 강력한 정책 패지지를 구사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저우 총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올해 중국 GDP 8% 성장를 목표가 합리적이라고 보지만, 국제 여건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면서, "누구도 이번 위기를 제대로 예측할 만한 충분한 경험적 자료를 확보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다만 그는 8% 성장률이 "관련된 정책 실행과 정책적 협조를 통해 그 정도 성장률을 달성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인 한편 예측 혹은 예상 수치일 뿐 상하방 리스크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