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올해 이후 풍력 매출비중이 최소 50% 이상을 예상하는 등 녹색 성장흐름에 가장 핵심 수혜주가 될 것"이며 "지난 4/4분기 이후 1500억원을 수주하면서 올해 순이익 추정치도 18%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적정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75% 상형조정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신공장의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풍력부품과 선박엔진부품의 대규모 수주를 연속적으로 받고 있다"며 "현재 수주잔고는 약 4000억원 수준으로 당분간 수주지속이 예상되므로 최소 2010년까지 매출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수정EPS 성장률은 약 98%로 국내 단조회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성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