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발표될 실업률을 비롯한 고용지표에 주목하며 고용악화로 침체가 장기회되면서 미국내 원유 수요가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금선물은 달러화 약세와 고용불안 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온스당 850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경질유(WTI) 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93달러, 2.2% 하락한 41.70달러를 기록했다.
9일 발표될 예정인 주요 고용지표의 악화 우려에 장중 한때 배럴달 40.54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외로 2만4000건 줄어든 46만 7000건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비농업부문의 일자리 수가 50만개 이상 감소하고 실업률도 15년래 최고 수준인 7%까지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 미국 경기후퇴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2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온스당 12.80달러, 1.5% 상승한 854.50달러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변동성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반영됐다고 분석하며 외부적인 요인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