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코어비트(구 이노비츠)가 한 중견 의료바이오업체와 손잡고 유헬스케어 사업분야에 진출키로 했다.
유헬스케어란 원격진단 진료서비스로 일반인 및 환자가 직접 생체정보를 측정해 원격지 시스템에 전송하면 시스템에 내장된 알고리즘등을 통해 측정하고 원격지 의사는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필요한 경우, 인터넷을 통해 환자에게 원격 건강상담, 건강관리지침을 제시하고 진료 및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다.
현재 전국 지자체 및 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 서비스 및 간호방문서비스를 시범 서비스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코어비트는 유 헬스케어에 대한 직접적인 수요유발이 가능한 선도 모델 발굴 및 상용화 전략을 제시해 신규시장 수요 창출 및 기술개발 촉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백 코어비트 사장은 "인터넷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던 IT회사기 때문에 유헬스케어분야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플랫폼의 개발기술을 가지고 있고 저희와 협력할 회사는 의료진단장비 등 하드웨어 분야의 뛰어난 연구인력을 가지고 있어 각사의 장점을 결합한다면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코어비트는 지난해 12월 주총이후 신규사업분야로 의료바이오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유헬스케어는 새로운 분야인데다 시설자금 및 개발자금이 상당부분 소요돼 현재의 시장상황하에서 녹녹치만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위기라고 해서 움츠려드는 것은 더 후퇴하는 것일뿐 회사나 주주여러분에게 아무런 득이 될 수 없다"며 "어렵다고 할때가 진정한 기회라고 보고 코어비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진을 충원하고 개발시설을 확충해 유헬스케어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