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CO2(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식의 친환경제품과 에너지 절감형의 제품개발에 몰두, 미래형 제품개발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백우현 LG전자 사장(CTO)은 7일(현지시간) '소비자가전 전시회(CES) 2009'의 개막식에 앞서 가진 'CES 2009'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친환경 제품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백 사장은 "CO2를 줄이는 방식의 친환경제품이나 에너지 절감방식의 제품 등 친환경 제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LG전자의 모든 평판TV 제품에 3가지 절전기술인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적용, 전세계적인 환경 문제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백 사장은 LG전자도 3세대(3G) 영상통화 기능을 겸비한 손목시계 모양의 워치폰(Watch Phone)의 직접 사용한 경험담을 털어놓고 제품의 우수성도 홍보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CES 전시회에 친환경·초슬림·고화질·네트워크 기술을 갖춘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과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씨어터 등 AV 제품, 광 스토리지 등 신개념 전략 제품 430여종을 대거 선보인다.
CES 2009 혁신상에 선정된 최소 두께 LED LCD TV를 비롯해 트리플뷰 상업용 LCD모니터, 블루레이 홈씨어터 제품 그리고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리즈가 LG전자의 신개념 전략제품의 선두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