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이러한 가입자 시장안정화로 이동통신 3사의 마케팅비용도 감소해 4/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동통신 3개사의 작년(2008년) 4/4분기 조정 마케팅비용의 합은 1조1800억원(서비스매출대비 21.8%)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전분기 1조2600억원에 비해 감소해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의 경우 5253억원(+4% QoQ, +69%YoY)을 비롯해 KTF 2105억원(+24%QoQ,+63%YoY) LG텔레콤(032640,BUY) 1209억원(+3%QoQ,+54%YoY)으로 시장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이동통신 3사 모두 4/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시장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보여 주가상승 모멘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를 감안해 그는 무선(이동)통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와 함께 투자우선순위를 SK텔레콤 그리고 KTF와 LG텔레콤의 순서를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12월 가입자시장 안정 지속
12월 이동통신 가입자 순증은 111,735명, 신규(KTF 전환신규 제외)는 1,191,754명으로 3분기 월평균에 비해 축소된 수준 유지되어 시장안정 기조 지속됨. 12월 번호이동 건수는 351,973건으로 3분기(월평균 585,165건)대비 축소되어 업계 평균 해지율은 2.4%로 3분기 월평균(2.9%)에 비해 낮은 수준 유지됨. 이러한 시장안정화 추세는, 망내할인 및 의무약정제 확산에 따른 가입자 이동 감소 등 시장구조적 요인에 기인하기에 지속될 전망임.
-마케팅비용 통제로 4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듯
이동통신 3개사의 4분기 조정 마케팅비용(단말손익 반영후)의 합은 1.18조원(서비스매출대비 21.8%)으로 전분기(1.26조원, 24%)에 비해 감소하여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업체별로는, SK텔레콤(017670,BUY) 5,253억원(+4% QoQ, +69%YoY), KTF(032390,BUY) 2,105억원(+24%QoQ,+63%YoY), LG텔레콤(032640,BUY) 1,209억원(+3%QoQ,+54%YoY)으로 시장예상을 상회할 전망임.
-무선(이동)통신 비중확대 유지
마케팅비용 통제에 의한 영업이익 확장 국면 지속되어 주가상승모멘텀 유지될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