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행장은 우선 "민영화 준비를 위해 조직 업무 문화의 업그레이드와 핵심비즈니스 강화에 조직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영화 관련법 국회 통과 이후의 준비에 전 임직원의 역량을 모으고 지주회사 및 한국정책금융공사 등 새로운 체제가 차질없이 출범되도록 세밀한 설계도를 오나성해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안전판 역할을 강조하며 "위기에 취약한 중소기업 지원은 물론, 중요산업의 선제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해 상생발전의 동반자로서 어려움을 함께 하고 우리 경제의 조기 정상화를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계 금융계의 재편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선진화된 시스템 도입, 국내외 영업기반 확충 등 CIB 발전기반 마련의 호기"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