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태펀드 ‘09년 1차사업 조기집행 예정
지방기업, 문화산업 등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총 59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가 만들어진다.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김형기)는 지난 26일(금) 2008년 3차 모태펀드 출자조합 선정 결과 “제안서를 제출한 10개 벤처투자펀드 중 4개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모태펀드에서 222억원을 출자하여 총 590억원 규모의 벤처 투자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방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소재 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2개 펀드에 총 출자금액의 약67% 출자하여 350억원 규모의 지방전문 투자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금융위기로 인해 벤처투자 분위기가 급격히 침체 됨에 따라 이의 회복을 위해 ‘09년 모태펀드 예산의 70%를 상반기중에 조기 집행하는 한편, 매년 2월중 공고한 1차사업도 2달 앞당겨 내일 30일에 공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벤처투자 김형기 대표는 "모태펀드 조기집행을 통해 투자재원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모태펀드의 정책적 기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