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은 23일 지난 9월 설치를 완료한 바우하우스 아울렛 LED조명이 이전과 비교해 전기세가 1/3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성엘컴텍은 건물 전체 조명을 기존 상업용조명(고압방전램프)인 HQI 150W에서 LED 43W로 바꾼 뒤 전기세가 30% 수준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1억5000만원에 달하던 전기 사용료가 지난달에는 약 5000만원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LED조명은 뛰어난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적 효과로 인해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한성엘컴텍은 바우하우스 아울렛 10층 전체에 LED조명을 설치했으며 금호전기도 밀리오레에 LED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휴대폰 부품제조업체로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성엘컴텍은 올 8월부터 미주, 유럽 및 일본 등에 LED 조명 수출 계약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현재 이들 지역에 총 400억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