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미국 현지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드라마를 엄선해 방송하는 시리즈 전문 채널로, 6개월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온미디어의 열 번째 채널이다. 이 채널은 미드 시청의 중심층인 소비지향적이고 활동적인 25~39세 성인남녀를 메인 타깃으로 잡았다.
특히 이번 채널은 광고보다 수신료 비중을 높이겠다는 온미디어 전략에 부합하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즉 이 채널은 저가형 보다는 고가형 중심의 상품군에 포지셔닝하여 수신료 매출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온미디어는 우수한 컨텐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번에 방영할 편성작들을 살펴보면 지난 2007~2008 시즌(기간 2007년 9월~2008년 5월, 미국 닐슨미디어 리서치, 4월13일자 기준) 미국의 드라마 종합 시청률 순위에서 탑 10 프로그램 중 6개의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탑 5 프로그램들 중, 위기의 주부들(1위), CSI(2위), 하우스(3위), CSI마이애미(5위) 등 4개의 프로그램을 모두 한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경우다. ‘OCN시리즈’는 매월 20% 내외의 신작 미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OCN은 방송 초기부터 전체 편성물 90% 이상을 HD 방송으로 선보이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100%까지 늘려나가는 등 최고의 화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김현성 영화사업부장은 “이번 채널은 미국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인기작들만 방송하는 유일무이한 시리즈 채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온미디어가 보유한 막강한 콘텐츠들과 OCN의 뛰어난 편성 노하우를 결합해 최상의 볼거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